천연원석 팔찌 종류와 고르는 갈래
천연원석 팔찌는 돌 종류보다 '색을 무엇으로 정하는가'로 갈려요. 크게 세 갈래예요. 태어난 달로 정하는 탄생석, 태어난 날의 별자리로 정하는 방식, 그리고 사주의 오행으로 정하는 방식이에요. 같은 돌을 써도 고르는 근거가 달라요.
태어난 달로 정하는 탄생석
1월 가넷, 4월 다이아몬드처럼 달마다 돌이 정해진 방식이에요. 근대 보석업계가 목록을 정리하면서 지금 형태가 되었어요. 고르기가 가장 쉬워요. 태어난 달 하나만 알면 돼요. 대신 같은 달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같은 돌이에요.
별자리로 정하는 방식
황도 열두 자리에 돌을 짝지은 방식이에요. 탄생석보다 갈래가 조금 더 나뉘지만, 역시 생일 하나로 정해져요. 서양 점성 전통에서 온 구분이에요.
여덟 글자로 정하는 사주 오행
태어난 연·월·일·시를 여덟 글자로 세우고, 그 글자들이 목·화·토·금·수 다섯 기운에 어떻게 나뉘는지를 보는 방식이에요. 생일 하나가 아니라 여러 글자를 쓰기 때문에, 같은 날 태어나도 시각이 다르면 세워지는 글자가 달라져요. 글자가 달라진다고 고른 오행까지 늘 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오행에는 색이 짝지어 있어요. 목은 푸름, 화는 붉음, 토는 누름, 금은 흼, 수는 검음이에요. 그래서 오행을 고르면 색이 정해지고, 색이 정해지면 돌이 정해져요. 다만 여덟 글자 중 어떤 오행을 고르느냐는 곳마다 셈이 달라요.
채운이 색을 고르는 방식
채운은 세 번째 갈래예요.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각·출생지를 넣으면 만세력 엔진이 글자를 세우고, 드러난 오행과 숨은 오행을 함께 센 뒤 태어난 달로 계절의 힘을 봐요. 그리고 나를 가리키는 글자가 강한 쪽인지 약한 쪽인지를 어림해 도움이 되는 오행 하나를 골라요. 이렇게 강약을 어림해 읽는 방식을 명리에서 억부(抑扶)라고 하고, 채운이 쓰는 것은 그 근사예요. 정통 풀이 전체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셈은 전부 정수 계산이라 같은 사주는 언제 봐도 같은 한 색이 나와요.
다섯 색은 목이 아벤츄린, 화가 백옥, 토가 호안석, 금이 백송, 수가 오닉스예요. 아벤츄린·호안석·백송은 물들이지 않은 본래 색이에요. 백옥은 붉음을 들인 돌이고, 오닉스는 먹빛을 깊게 들인 돌이에요. 천연석 비즈 8mm 안팎에 신축 코드로 꿰고, 925 스털링 실버로 만든 둥근 채운결 참을 달아요. 안둘레 14–18cm로 주문을 받아 한 점씩 만들어요.
천연원석 팔찌는 종류가 어떻게 나뉘나요?
돌 종류보다 색을 정하는 방식으로 갈려요. 태어난 달로 정하는 탄생석, 별자리로 정하는 방식, 사주의 오행으로 정하는 방식 세 갈래예요.
탄생석과 사주 오행 팔찌는 뭐가 다른가요?
탄생석은 태어난 달 하나로 정해져서 같은 달에 태어나면 모두 같은 돌이에요. 사주 오행은 연·월·일·시를 다 써서, 같은 날 태어나도 시각이 다르면 세워지는 글자가 달라져요.
오행에 짝지어진 색은 무엇인가요?
목은 푸름, 화는 붉음, 토는 누름, 금은 흼, 수는 검음이에요. 채운은 이 다섯 색을 아벤츄린·백옥·호안석·백송·오닉스 다섯 원석으로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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