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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팔찌 고르는 법 · 색을 정하는 셈부터 보기
사주 팔찌를 고를 때 볼 것은 세 가지예요. 색을 무슨 셈으로 정했는지, 그 돌의 색이 본래 색인지 들인 색인지, 그리고 손목에 맞는 크기와 마감인지예요. 오행마다 색이 짝지어 있다는 것까지는 같지만, 여덟 글자에서 어떤 오행을 고르느냐는 곳마다 셈이 달라요.
색을 무슨 셈으로 정했는지 봐요
사주 팔찌는 오행 다섯 가운데 하나를 골라 그 색의 돌로 만들어요. 그래서 '어떤 오행을 고르는가'가 색을 정해요. 이 셈이 곳마다 달라요. 태어난 해의 띠 한 글자만 보는 곳도 있고, 여덟 글자의 개수를 세어 가장 적은 오행을 고르는 곳도 있어요. 태어난 계절의 힘까지 함께 보는 곳도 있어요.
어느 셈을 쓰는지 밝혀 두었는지를 보면 돼요. 같은 생년월일을 넣었을 때 언제나 같은 색이 나오는지도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이에요. 채운은 글자에 드러난 오행과 글자 속에 숨은 오행을 함께 세고, 태어난 달로 계절의 힘을 본 뒤, 나를 가리키는 글자가 강한 쪽인지 약한 쪽인지를 어림해 도움이 되는 오행 하나를 골라요. 오행이 강한지 약한지를 어림해 읽는 이 방식을 명리에서 억부(抑扶)라고 해요. 채운이 쓰는 것은 그 억부의 근사예요. 정통 풀이 전체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셈은 전부 정수 계산이라 같은 사주는 언제 봐도 같은 한 색이 나와요. 순서는 채운은 운의 색을 어떻게 고르나에 담아 두었어요.
돌의 색이 본래 색인지 봐요
천연원석이라도 색을 들인 돌이 많아요. 흔한 일이고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어느 쪽인지는 알고 고르는 편이 좋아요. 들인 색은 오래 쓰면 옅어질 수 있고, 물이나 화장품에 닿았을 때 반응도 달라요.
채운의 다섯 돌은 이래요. 목은 아벤츄린, 화는 백옥, 토는 호안석, 금은 백송, 수는 오닉스예요. 아벤츄린·호안석·백송은 물들이지 않은 본래 색이에요. 백옥은 붉음을 들인 돌이고, 오닉스는 먹빛을 깊게 들인 돌이에요.
손목에 맞는 크기와 마감인지 봐요
손목 안둘레를 재 두면 고르기 쉬워요. 줄자가 없으면 종이띠를 손목에 둘러 표시한 뒤 자로 재면 돼요. 신축 코드로 꿴 팔찌는 어느 정도 폭을 받아 주지만, 안둘레가 맞지 않으면 돌이 겉돌거나 손등에 걸려요.
채운은 천연석 비즈 8mm 안팎에 신축 코드로 꿰고, 안둘레 14–18cm로 주문을 받아 한 점씩 만들어요. 한국 매듭에서 온 둥근 채운결 참을 925 스털링 실버로 달아요. 다섯 색 어디에나 같은 은빛이에요.
직접 고르지 않아도 돼요
어떤 오행을 고를지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셈이 정해요. 생년월일을 넣으면 채운이 글자를 세우고 색 하나를 보여드려요. 태어난 시각까지 넣으면 여덟 글자로, 시각을 모르면 시주를 뺀 여섯 글자로 읽어요.
결과에 함께 나오는 오행 분포는 세운 글자가 다섯 기운에 어떻게 나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고, 색은 그 분포만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분포를 세는 방법이 궁금하면 내 사주에 가장 옅은 오행 찾는 법에 적어 두었어요.
사주 팔찌는 어떤 기준으로 고르나요?
색을 무슨 셈으로 정했는지, 돌의 색이 본래 색인지 들인 색인지, 손목 안둘레에 맞는 크기인지 세 가지를 보면 돼요. 특히 같은 생년월일에 언제나 같은 색이 나오는 셈인지가 확인하기 쉬운 지점이에요.
오행 색은 어디나 같은가요?
오행에 색이 짝지어 있다는 것까지는 같아요. 목은 푸름, 화는 붉음, 토는 누름, 금은 흼, 수는 검음이에요. 다만 여덟 글자에서 어떤 오행을 고르느냐는 곳마다 셈이 달라서, 같은 사람이 곳에 따라 다른 색을 받기도 해요.
팔찌 크기는 어떻게 재나요?
손목 안둘레를 재면 돼요. 줄자가 없으면 종이띠를 손목에 둘러 표시한 뒤 자로 재요. 채운은 안둘레 14–18cm로 주문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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